근심에 가장 좋은 해독제는 일입니다. 절망에 가장 좋은 약은 봉사입니다. 권태로움에 가장 좋은 치료제는 더 피곤한 누군가를 돕기 위해 도전하는 것입니다.
선교사들이 왜 행복합니까? 그들은 다른 사람을 위하여 봉사하는 가운데 자기 자신을 잃기 때문입니다.
성전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은 왜 행복합니까? 그들의 사랑의 수고는 행위 자체가 인류의 구주의 위대한 대리 사업과 일치하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감사를 요구하지도 않고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그들은 자신이 대리 사업을 해 주는 그 사람의 이름 이외에는 그 사람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릅니다.
ㅡㅡ고든 비 힝클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