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국적 언어로 글쓰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니 그야말로 앙꼬코인이 글로벌화 된것을 느낀다. 참으로 뿌듯하다. 내가 앙꼬를 선택하게 된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그렇지 않나요 식구들?? 그 외국인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실망을 안기지 않는 앙꼬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결국 우리모두가 그렇게 만들어가야 겠죠?
요즘 다국적 언어로 글쓰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니 그야말로 앙꼬코인이 글로벌화 된것을 느낀다. 참으로 뿌듯하다. 내가 앙꼬를 선택하게 된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그렇지 않나요 식구들?? 그 외국인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실망을 안기지 않는 앙꼬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결국 우리모두가 그렇게 만들어가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