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명함은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지나치게 총명함을 뽐내면
자기 꾀에 일을 그르치는 상황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정말 똑똑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재능을 깊이 감춰둔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순간이 아니면
그 재능을 함부로 드러내지 않는다…
잔꾀 부리기를 좋아하는 것은
화를 부르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말보다는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고
행동하기 전에는
깊이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자기 꾀에 넘어가
인생을 그르치는 실수를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