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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계절

전주 중화산동에서 시월의
마지막밤을 보내고 있다.
그 어느겨울을 부른 가수
박희수님의 공연이 스탠바이미에서
펼쳐지고 있다.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지금은 대구에서 온 태혁밴드의
조상혁님이 김정호의 하얀나비를
멋지게 부르고 있다.

시월의 마지막밤이 깊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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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